이 메일이 날라왔습니다. 확인을 해보니..
솔직히 포기하고 있었는데 -_-;;;
인계코드 이번엔 제대로 시행했습니다.
번거롭긴 했지만 무사히 화면이 떴습니다.
이런 식으로 밀린 보상이 뜨더군요.
기쁘지 않다면 거짓말일 겁니다.
어차피 이벤트는 뛸 생각도 없었고 시간 나면 어쩌다가 플레이할 생각이었으니 이 정도로도 만족합니다.
이벤트는 안 뛰지만 플레이 하지 않은 곡도 있고
미션도 클리어하고 싶으니까 당분간은 그 위주로 할 거 같네요.
어차피 스쿠페스는 첫번째가 일러카드고 두 번째가 스토리였지만
일러카드가 의미가 없어졌으니 (노가다 하기 싫고 카드 세팅 자체가 부족한 건 아닙니다)
스토리나 심심하면 봐야겠습니다.
아쿠아가 제대로 시동되면 또 다르겠지만요.
어차피 배지 모으는 미션이 상당해서 -_-;;
카스톤은 몰라도 나머지는 그대로 있더군요. 특히 이 인연포인트 [.....]
시간 나면 싹 다 쓰긴 해야겠습니다.
글로벌화하자마자 했던 이벤트
물론 제 카스톤은 날아갔습니다 -┌
잠깐 로그인 했을 때 보았던 카난하고 다이야
플레이를 약 30분 가량했습니다. 아쿠아 신곡으로요 -_-;
여기 전 러브라이브를 좋아하는 모양입니다.
지인들에겐
뮤즈는 성격이 평범하고 몸매가 돋보이고
아쿠아는 몸매가 평범하고 성격이 돋보인다
라고 말하긴 합니다.
아무튼 아쿠아 정말 마음에 들어요.
물론 러브라이브 최애캐가 호노카인 건 별 수 없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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