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생각하면 사키 캐릭터를 분석했다거나
각 편마다 리뷰하는 것은 꽤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이는 접점이 확실하지 않을 뿐이지 사키는 국내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으니까요..
이미 많은 분들이 고찰을 많이 하고 있고
엔하위키 같은 것도 있으니 굳이 캐릭터들의 고찰을 할 필요는 없는게 사실입니다.
아무리 관점이 다르거나 특이하거나 하더라도 한계는 분명히 있고
써보면 그닥 차이도 없으니까요..
<들어가기 전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키 이야기를 따로 개설한 건
1. 어느정도 연출이나 작품내 장치에 대한 이야기를 전개했다는 것과
2. 사키 이야기를 좀 더 독자적으로 다뤄보고 싶어서 입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사키 이야기를 제가 동인지를 올리거나 자료 공유를 하는 해저로월님 메모로그에 쓰기엔 너무 미안하다는거죠 _-;
이쯤에서 캐릭터 한 컷...
굳이 다른 사람들과 다른 관점을 말해보자면
저는 캐릭터 자체보단 관계성을 우선시 합니다.
말하자면 작품내 장치나 연출하고도 연관될 수 있는 캐릭터의 역할이나 영향력를 보는 것이라 할 수 있겠네요.
그게 설령 이런 관계라도 말이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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