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리뷰를 제가 택배받고 10일 뒤에나 작성했습니다.
천성이 게을러서 입니다 -_-
사실 스캔을 해야하는데 제가 스캔할 것이 많습니다 -_- (할 시간도 없습니다.)
안 좋은 소식이 저한테 있는데
제가 캐나다에서 샀던 파라소닉 콤펙트 카메라 (350달러 상당 물론 캐나다 달러로)가 액정이 완전히 가버렸습니다;
수리비가 대략 15만 이상 추정되는데 고치기 굉장히 뭐합니다
앞으로 모든 사진을 DSLR로 찍어야 하나;;;;
덕분에 사진 몇장은 심안으로 찍었습니다 -_-
1권에는 와하하
2권은 카나짱입니다
다만 1권엔 전 없더군요 -_-; 꽤나 초기에 다 팔린게 아닌가 추측합니다.
ㅜㅜ 무진장 아쉽군요..
비요리의 매력인데.. 한 컷 마저도 사키 캐릭터를 쉽게 연상할 수 있고 동시에 사키 비요리내에 스토리도 연상할 수 있습니다..
옴니버스인데도 굉장히 짜임새 있는거죠..
물론 그만큼 사키 캐릭터들이 매력적이란 이야기지만요..
쿄코의 하이텐션!!
비요리는 구성이 절대로 나온 순서가 아닙니다.. 무슨소리냐하면.. 저거 1권 첫장입니다..
츠루가가 아니라 키요스미 1편이 먼저 나왔죠...
유키의 아이아이써... -_-;; 저건 제가 알기론 미해병 구호입니다..
2권입니다....
유우가 아니라 하루에 였음 커플사진이고..
아라타대신 쿠로라면 자매 사진이군요...
아치가자체서 유우의 비중이 타 캐릭에 비해 적은데다가 등장기회도 적은편인지라 아쉽습니다;;
하기사 지금 차봉전에선 유우가 활약중이지만... 유우보단 이즈미에 초점이 맞춰져 있으니;;
심안으로 찍은것중 그나마 잘 찍은 컷입니다..
비요리 단행본을 살 수 밖에 없던 이유인데.. 오마케라 해서 잡지에 실리지 않은 컷이 꽤 있습니다..
1권당 1회 분량으로 말이죠;;; 근데 이게 또 재미있습니다...
번역은 한 에피소드 빼고 한 상태입니다;;
단 스캔은 제가 하지 않았고 아이폰으로 그냥 찍었습니다.. 이유가 뭔가 하면 그냥 귀찮아서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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