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부로 두 번째 매치 이벤트가 끝났습니다.
번역 등의 사유로 한 달째 스쿠페스를 쉬었네요..
사실 번역 보다는 몸이 안 좋아서입니다.. 노조미나 호노카라면 그래도 무리했을 거 같습니다 -┌
사실.. 카드가 갈수록 예쁜 것들이 나오는지라... 달리고 싶긴 한데
저도 상당히 고민했습니다..
결국 안 하는 걸로 하긴 했지만... 아쉽긴 합니다.
저번 에리 이벤트 때 받은 티켓입니다.
어째서인지 모르겠는데 티켓이 하나 있더군요 -_-;;
그렇게 많이 하지 않았는데
아무튼 별 생각없이 눌렀더니 SR이 떴습니다...
안 그래도 퓨어 덱이 빈약했는데 좋긴 하더군요
이건 이번 이벤트 때 했던 대대적인 행사
제가 달리진 않았어도 로그인은 꼬박했습니다 [....]
어째서인지 카스톤이 50개를 넘어서 하나 질렀습니다.
역시 결과는 FAIL...... OTL
린이 나쁘다는 게 아니라.. SR 1개는 좀
이 아니라.. 힘이 많이 빠집니다.
린은 좋아해요
아무튼 R카드가 나왔는데.. 스킬작이 될지 모르겠네요... 내일이나 모레 중으로 한 번 작업해서 올릴 수 있으면 올리고
아님 말아야죠 -_-;;;
카드가 많이 늘어나서 아무튼 처리는 해야합니다..
이제 번역을 조금이라도 줄이고
스쿠페스를 좀 더 해야하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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