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화이트 데이는 바쁜 히키가야 하치만 사이드
오늘은 3월 14일
···화이트 데이다
이 시기에 이런 귀찮은 이벤트를··· 카톨릭 녀석들
라고 카톨릭에게 심한 욕을 했지만 실제 카톨릭은 화이트 데이에 관여하지 않는 것 같다
정말이지, 반드시 어딘가의 과자 회사의 농간일 것이다.
그 때문에, 코마치에게 캔디를 줘 버렸다
확실히 줘야 하는 사람은 토츠카, 카와사키, 에비나양, 유이가하마, 유키노시타, 사가미.
봉사부 세 명은 부활할 때 주면 되겠지만
토츠카는 괜찮다
카와사키는 척하고 건네주면 된다
문제는 에비나양이다
그 사람은 무리다, 찬스가 없다
포기하자, 나의 자신 있는 「눌러 안 된다면 포기해라」 「천리 길도 포기해라」
그 히키가야 하치만의 말에 따르자
그러나, 학생일 때야 답례는 사탕으로 되지만
어른이 되면, 그레이드가 오르는 것일까
초콜릿 하나에 가방이나 고급 화장품을 요구하거나
내가 여성이라면 현금이 좋지만.
2학년 F반 교실
들어가려고, 문에 손을 대면
「아?」
먼저 열었다.
「이나, 히키가야」
하야마···.
「왜?」
「아니, 오늘 화이트 데이잖아? 이제부터 발렌타인 답례하러」
「하아, 연례행사 같이 말하기는, 나라면 좋지만 다른 녀석이라면 살해당할 거라고」
「그럴까?」
「···아 그래」
그리고 나와 하야마는 각자의 행동을 한다.
「토츠카는···」
내 눈에 들어온 것은
봉투 가득 사탕이라던가 무엇인가를 안고 있는 토츠카였다
귀엽지만··· 매우 복잡하다.
「하치만!」
「아, 아아 토츠카, 답례다」
「아, 응」
토츠카는 내 캔디를 받고는
「하치만··· 고마워」
엔젤 스마일이 나에게로 방출된다.
분하다! , 너무 분하다!
이 미소가 나만의 것이 아니다니!
「하치만?」
「미안··· 이 세계를 원망하고 있는 나를 용서해줘 토츠카」
「하치만··· 나의 가슴으로 울어도 괜찮아」
「아니··· 그것은 진짜로 울어버리니까 괜찮다」
이것으로 앞으로 4 사람이구만···.
나는 쉬는 시간에 돌아다니다
언제나 대로 멍하니 있는 카와사키의 자리에서 멈추었다
나의 존재를 카와사키도 깨닫는다.
「답례···」
「아아··· 고마워」
주머니에서 꺼낸 캔디를 주고, 빨리 통과했다
이것으로 앞으로 3 사람
이라고 생각했지만 그 옆을 에비나양이 지나가다가
「나도 좋아?」
그렇게 작게 중얼거리고는
내 주머니에서 캔디를 채간다.
이, 이것으로 앞으로 3 사람이네
포기해서 미안··· 에비나양.
봉사부 부실
「답례」
유키노시타, 유이가하마, 사가미에게 캔디를 건네주었다.
「에에~ 캔디만?」
「내 초콜릿 제법이었지만」
「아, 오늘 화이트 데이였다」
큭··· 이 녀석들
사가미에 이르러는 잊고 있었던 거냐
그러고 보니 카와사키도 잊고 있었던 느낌이었다
아싸라 이벤트 일에는 약간 서먹해진다
깨닫는 것이 늦는 것뿐이지만.
「유이가하마, 유키노시타, 너희들 같은 것이 어른이 되어 초콜릿의 담보로 터무니 없는 고급스러운 걸 요구 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유키노시타가 머리를 갸웃거리며 물어 본다.
「가방이라던가 화장품이라던가··· 악세사리던가?」
「나는 달라, 페어가 아니기 때문에 납득할 수 없어」
「발렌타인 데이라던가 화이트 데이에 페어 같은 거 요구하지 마, 너」
등가 교환인 건가, 어이.
「그런 것은 아니야 나는! , 하지만 좀더 이렇게··· 특별한 느낌이라고나 할까」
유이가하마는 구체적이지도 않은 설명을 한다.
「흥··· 나는 차별도 구별도 하지 않는 박애주의자이니까」
「무∼!」
3월의 중순이면서 별 내용이 없는 이야기
그러고 보니 금방 3학년이 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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