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팬픽은 ナイ@魔王様님의 허가를 받고 번역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ナイ@魔王様님에게 감사의 말을 올립니다.
큐트 4자매 번외편입니다.
사쿠마 마유 VS 미즈모토 유카리 ~죽음을 건 아이돌 퀴즈 대결~
유카리 「뭐, 내가 선배니까, 내가 먼저네」
마유 「인기는 제 쪽이 압도적으로 높지만요」
유카리 「CuP씨에게 스카우트 된 나와 되지 않았던 너, 어느 쪽이 아래인지 이해 못하는 거 같네」
마유 「권외에 있는 분이 무슨 소리를 하는 걸까요?」
유카리 「후후후」
마유 「우후후후」
유카리 「흑백을 가려 볼래?」
마유 「그래요」
마유·유카리 「우후후후후후후」
『사쿠마 마유 VS 미즈모토 유카리 ~아이돌 퀴즈 대결~』
쿄코 「네∼, 청코너. 가장 좋은 냄새가 날 것 같은 아이돌~
청초계 아가씨 미즈모토 유카리∼」
유카리 「안녕하세요, 성원 감사합니다. 사쿠마 따위, 한 주먹거리야」
쿄코 「네∼, 홍코너. 여자력과 살의의 산물~,
사랑으르 하는 위험 분자 사쿠마 마유∼」
마유 「안녕하세요, 성원 감사합니다. 총선거 권외인 여자는 적이 아니에요」
쿄코 「자, 시작되었습니다. 세계 제일로 시시한 여자들의 분쟁. 두 사람의 감시역이라는 수지 맞지 않는 일을 강요받은 신부계 아이돌 이가라시 쿄코와--」
에미 「딴죽이 좋다고 평가를 받은, 웃기는 아이돌·남바 에미가 합니데이」
쿄코 「그럼, 두 사람에게 내가 사무소에 관한 문제를 냅니다. 정답을 알면, 버튼을 누르고 답하면 됩니다. 보다 많이 정답을 맞춘 사람이 승리입니다」
에미 「요점은 빨리 누르기구마」
쿄코 「답을 말할 권리를 한 사람당 한 번. 버튼을 누르지 않고 말할 경우 무효가 됩니다」
에미 「우선 두 사람의 심정을 묻겠데이」
마유 「마유는 사무소에 대해서 라면 무엇이든지 알고 있어요. 이 승부 유카리짱의 공개 처형이 될 것이 틀림없어요」
유카리 「나는 사무소가 생겼을 때부터 있었으니까……. 이 승부 마유짱이 효수형에 처할 걸 생각하면 불쌍해」
에미 「이길 생각 만만이구마. 이 승부, 빈틈없이 촬영해서 사무소 전원이 볼 테니, 지면 농담으로 안 끝난데이」
마유·유카리『……』
쿄코 「그럼, 바로 문제 1」
쿄코 「오이카와 시즈쿠의 바스트--」
띵동!
에미 「마유, 빠르구마!」
마유 「신장 170 cm!」
쿄코 「정답
오이카와 시즈쿠의 바스트 사이즈는 105 cm입니다만, 신장은?
답은 170 cm. 마유 정답입니다」
에미 「갑작스런 트랩인데 그걸 읽다니 무서운 여자구마」
마유 「읽을 수 있는 전개예요. 그에 비해, 플룻씨는……」
유카리 「자기보다 뒤떨어지고 있는 사람에게도 영광을 돌린다. 계속 이기는 게 아이돌은 아니지」
마유 「아앙?」
유카리 「뭐?」
에미 「어째서 바로 리얼 파이트가 되는 기고!?」
쿄코 「계속해서 문제 2」
에미 「쿄코짱 너무 담담하데이」
쿄코 「영능력계 아이돌 시라사카 코우메의 취미는?」
띵동!
쿄코 「네, 마유」
마유 「호러 영화 감상!」
쿄코 「아니야」
마유 「!」
띵동!
유카리 「호러·스플레터 영화 감상」
쿄코 「정답」
에미 「바로 당했데이, 마유」
마유 「……」
유카리 「아쉽게 되었네」
마유 「……」
유카리 「얼굴 빨게?」
마유 「……」
유카리 「미스, 빠르지 않아?」
마유 「…………옥상 가볼까요?」
유카리 「바라는 바야」
에미 「그러니까, 너무 빠르데이!」
쿄코 「문제 3」
에미 「에, 이거 내가 이상한 기고?」
쿄코 「미소가 눈부신 아이돌 시마무라 우즈키의--」
띵동
쿄코 「네, 유카리」
유카리 「노래하고 춤추는 일반인!」
에미 「그게 뭐고!」
쿄코 「아니야」
띵동
마유 「연예계에 흘러 녹은 일반인!」
쿄코 「욕은 필요 없다!」
에미「우왓! 이미 쿄코짱이 망가져 있었구마」
쿄코 「시마무라 우즈키의 생일은?
정답은 4월 24일」
에미 「그래서, 문제가 뭐라고 생각한 기고?」
유카리 「우즈키짱의 넷에서 퍼진 혹평」
마유 「팬 사이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퍼지고 있는 한마디」
쿄코 「그렇게 악질적인 문제를 낼까!?」
마유 「어머, 쿄코짱 화난 거 같네요」
유카리 「너무 화내잖아」
마유 「화난 건가요? 저기 저기, 쿄코짱--」
쿄코 「……」
마유 「아야야야야야, 마유의 귀여운 손가락이! 아야야야야야」
쿄코 「문제 4」
에미 「그런 말 직후 이 분위기가 무섭데이」
쿄코 「열혈 아이돌 히노 아카네--」
띵동
마유 「럭비 관전!」
쿄코 「……」
에미 「……」
쿄코 「마유, 지금 소리는 유카리의 버튼이야」
마유 「……」
마유 「…………에, 진짜 정보입니까?」
쿄코 「진짜 정보야」
에미 「안 된데이. 이거 굉장히 부끄럽데이」
유카리 「흐~응, 후후후후. 그럼, 다시 한 번……」
유카리 「럭비 관전!」
쿄코 「아니야」
유카리 「……」
유카리 「…………에, 진짜 정보입니까?」
쿄코 「진짜 정보야」
마유 「흐~응, 후후후후후. 이건 부끄럽네요」
쿄코 「문제 4
열혈계 아이돌 히노 아카네가 PaP씨와 럭비 관전을 한 후, 한 것은?」
띵동
마유 「간단해요. 정답은, 섹×!」
쿄코 「……」
마유 「아야야야야야, 마유의! 마유의 중지가 부러져요」
에미 「이 아이들, 실은 바보다 아이가」
쿄코 「정답은 『석양을 향해 러닝』이야」
에미 (우와앗, 뭐고 그 돼지를 보는 것 같은 눈. 평소 미소는 어데로 갔노?)
쿄코 「문제 5」
쿄코 「아야세 호노카, 쿠도 시노부, 모모이 아츠기, 기타미 유즈의 유닛 명은?」
띵동
쿄코 「네, 마유」
마유 「프릴스퀘!」
쿄코 「생략하지마! 알고 있지만, 생략하지마!」
에미 「정식명칭은 프릴드 스퀘어이구마」
쿄코 「문제 6」
쿄코 「위부터 92-65-93, 누구?」
띵동!
마유 「나호짱!」
쿄코 「정답!」
에미 「빠, 빨라!」
마유 「H93가 포인트예요」
쿄코 「문제 7」
쿄코 「격투계 아이돌 나카노 유카가 자신 있어 하는 격투기는?」
마유 「……」
유카리 「………」
마유 「…………」
유카리 「……………」
에미 「에……진짜?」
쿄코 「아니, 그렇게 고민하지 않아도……」
마유 「엣, 자신 있는 격투기군요……?」
유카리 「……잠깐 기다려, 지금 생각할게」
쿄코 「엣, 아니, 유카리짱은 전에 같은 유닛이었잖아?」
유카리 「그래, 그러니까, 절대로 질 수 없어. 그녀와 했던 이야기 중에 무중대한 힌트가 있을지도……생각해 내라, 유카리」
마유 「히, 힌트 주세요」
쿄코 「……그……, 오로치 돗뽀……라든지」
에미 (그, 그냥 정답이구마, 그보다 보통 JK는 오로치 돗뽀 모른데이! )
띵동
마유 「서, 신심회 가라테?」
쿄코 「……아니, 유파는 필요없어」
마유 「……엣, 유파 필요 없나요?」
쿄코 「아니, 그게 나도 거기까지 모르고……」
유카리 「엣, 그럼……」
띵동
유카리 「……가라테」
쿄코 「저, 정답……」
유카리 「……」
마유 「……」
쿄코 「……」
에미 「……뭐고 이 분위기」
유카리 「……다, 다음 문제 부탁합니다」
쿄코 「그, 그래」
……
…………
쿄코 「문제 13」
쿄코 「타치바나 아리스가 언제나 가지고 있는 것은?」
띵동
마유 「자존심!」
쿄코 「가지고 있는 거라고!」
※정답 타블렛
쿄코 「문제 18」
쿄코 「하라다 미요의 취미는?」
띵동
유카리 「마이크 체크!」
에미 「연예인인 기고!?」
※정답 자동차·오토바이 체크
쿄코 「문제 20」
쿄코 「초 풍기 위원 사에지마 키요미의 취미는 청소·정리 정돈과 무엇?」
띵동
마유 「마이크 체크!」
에미 「확실히 칸무스 중에 있는 거 같은데!」
※정답 완장 만들기
쿄코 「문제 21」
쿄코 「애니버서리 라이브에서 2대째 신데렐라 걸 칸자키 란코에게 마에카와 미쿠가 한 것은?」
띵동
마유 「도게자!」
쿄코 「했었지만!」
※정답 냥냥 게임 도전
쿄코 「문제 25」
「~♪만나고 싶으니까 구워 버리자×××」
쿄코 「무엇을 구워 버리는 걸까요?」
띵동
마유 「그 여자!」
에미 「무섭데이! 어째서, 그런 위험한 발상이 나올 수 있노!」
띵동
유카리 「칠면조!」
쿄코 「만날 때마다 칠면조 굽는 여자는 싫겠지!」
유카리 「나는 상관없어!」
에미 「남자는 상관한데이」
쿄코 「―――그럼, 우선 절반인 25까지 왔는데」
에미 「마유는 4, 유카리는 3, 정답을 맞추었데이」
마유 「한 걸음 리드했군요」
유카리 「승부는 이제부터야」
쿄코 「제법 상식적인 문제도 많은데, 두 사람이 합쳐서 절반도 못 맞췄는데……」
마유 「지, 지금부터입니다」
유카리 「나, 나머지로 만회할 테니까」
쿄코 「흐음……」
에미 (아, 『 어차피 이 녀석들……』 이라는 얼굴이구마)
쿄코 「문제 26」
마유 「무슨 문제라도 오세요」
유카리 「그래」
쿄코 「키바 마나미, 사쿠마 마유, 류자키 카오루, 카와시마 미즈키, 왕따는? 이유도 답해 주세요」
마유 「……」
유카리 「………」
마유·유카리 『……엣? 』
마유 「에∼……카오루짱? 하지만 나이 때문이라면 마유도……」
쿄코 「만회 할 거지?」
유카리 「자, 잠깐 기다려……카오루짱일까? 키바씨…… 아니, 하지만……」
에미 「윽수로 생각하고 있구마……」
띵동
쿄코 「네, 마유」
마유 「……키, 키바씨」
쿄코 「이유는?」
마유 「그…… 하, 한사람만 무투파--」
쿄코 「아니야」
에미 (우왓, 단호하게 잘랐데이)
띵동
유카리 「카오루짱! 한사람만 패션!」
쿄코 「아니야」
쿄코 「정답은 카와시마씨. 카와시마씨만, 프로필 취미란에 요리가 없어」
에미 「하나 또 틀렸데이∼」
마유 「아, 아직이에요」
유카리 「다음으로 만회할 거야」
에미 「그거, 앞으로 스물 두 번 말할 거제?」
쿄코 「문제 27」
쿄코 「나, 이가라시 쿄코가 CuP씨에게 자주 드리는 요리는?」
띵동
유카리 「칠면조 통구이!」
쿄코 「구운 적 없어!」
유카리 「엣, 아니었어……?」
쿄코 「그런 『 설마! 』 라는 표정을 지어도……. 나 이래 뵈어도 일반 가정 딸이야」
마유 「우후후후후, 저질렀네요 유카리짱. 이 문제, 마유가 받겠어요」
띵동
마유 「여체 그---」
마유 「아야야야야야, 기브 업 기브 업 기브 업! 꺾여요! 마유의 로맨틱한 약손가락이 꺾여요!」
쿄코 「……」
에미 「어째서, 이 아이는 하나하나 쓸데 없는 말을 꼭 하는 기고」
쿄코 「문제 28」
쿄코 「미무라 카나코, 이마이 카나로 이뤄진 유닛 이름은?」
띵동
유카리 「카나☆시―!!」 (역주 : 카나시는 일본어로 슬프다 입니다)
※정식명칭:카나☆카나☆팬시―
쿄코 「그러니까 생략하지마!」
에미 「말해두지만, 유카리짱만 그렇게 말하고 있데이」
쿄코 「문제 29」
쿄코 「진짜 부자 사쿠라이 모모코가 쿄토에서 CuP씨에게 선물 한 것은?」
띵동
마유 「처×!」
에미 「그 아이라면 못하는 것도 아니겠지만도!」
띵동
유카리 「처음!」
에미 「사랑스럽게 말해도 안 된데이!」
※정답 고급 화과자
쿄코 「문제 30」
쿄코 「고뇌하는 모델 오토쿠라 유우키의 취미는?」
띵동
유카리 「스크랩!」
쿄코 「아깝다!」
띵동
마유 「스크랍!」
쿄코 「발음 문제가 아니야!」
※정답 스크랩북 만들기
그 후에도 싸움은 치열했다.
쿄코 「문제 35」
쿄코 「교토 소녀 코바야카와 사에가 기르고 싶은 생물은?」
띵동
유카리 「성●예!」
에미 「너무 그러믄 사에짱에게 죽는데이?」
※정답 : 개
압도적이고 경이적인 낮은 정답률.
쿄코 「문제 39」
쿄코 「쿨한 전 비서 와쿠이 루미의 취미는?」
띵동
마유 「혼활!」
에미 「그렇지만!」
※정답 일
쿄코 「문제 40」
쿄코 「사기사와 후미카의」
띵동
유카리 「취미가 노출 플레이!」
쿄코 「그거 니 상상이잖아!」
이미 의욕이 있는지도 의심이 되는 가운데, 승부는 계속 이어진다.
쿄코 「……」
마유 「아야야야야야, 꺾였어요! 마유의 매혹적인 새끼 손가락이 꺾였어요!」
쿄코 「……」
유카리 「아야야야야야, 쓰는 손은! 쓰는 손은 하지마!」
그렇게 시시하게 승부가 진행되는 가운데, 마유·유카리 둘 다 정답수 5라는 둘이 합쳐도 정답률이 2할이라는 믿기 어려운 정답률을 자랑하며 문제 48을 맞이한다.
에미 「이거 전혀 아니구마」
쿄코 「내일부터 사무소에 존재하기 힘들 정도네」
마유·유카리『……』
마유 「그래도 마유는 유카리짱에게는 지지 않아요!」
유카리 「나도 이렇게 가슴이 작은 여자에겐 지지 않아!」
마유 「가슴이 작은 것은 당신도 마찬가지잖아요?」
유카리 「나는 성장할 거야」
마유 「마유도 성장할 거에요」
유카리 「그렇지만, 인간성은……」
마유 「인기 없는 것 보다는 좋지 않을까요?」
유카리 「……」
마유 「……」
마유·유카리 『잠깐 밖으로』
에미 「그만두지 못해!」
쿄코 「……문제 48」
에미 「진행하지마」
쿄코 「사쿠마 마유는 지난 주 오프인 날에 무엇을 했을까?」
마유 「……」
띵동
마유 「………유카리짱과 영화를 보고, 쇼핑 하고, 둘이서 커플 슈슈를 샀습니다」
쿄코 「문제 49」
쿄코 「미즈모토 유카리가 그라비아 촬영 때문에 긴장했을 때 기운을 북돋워 준 것은 누구?」
유카리 「……」
띵동
유카리 「………긴장할 때마다 언제나 마유가 『괜찮을 거에요, 귀여운 걸요』 라고 말을 걸어 줬어」
쿄코 「문제 50」
쿄코 「싸워도 두 사람은……?」
마유·유카리 『친구입니다』
쿄코 「……정답. 제대로 아네」
마유 「……저기, 유카리짱. 죄송해요. 마유는 유카리짱보다 언니인데도 점잖지……못했어요」
유카리 「나, 나야말로…… 그… 말이 지나친 거 미안」
쿄코 「정말이지, 손이 많이 가는 팀메이트네」
에미 「이러쿵 저러쿵해도 둘이 사이 좋구마. 이렇게까지 생각한 쿄코도 커다란 존재구마」
쿄코 「벼, 별로 나는 리더이고……」
에미 「뭐고, 부끄러워 하고 있구마∼」
쿄코 「노, 놀리지마. ……그렇다고는 해도, 두 사람 이번에는 왜 싸웠어?」
마유 「아아, 그거 말인가요?」
유카리 「그것이……」
마유 「CuP씨의 집 열쇠를 주워서」
유카리 「누가 그 열쇠로 CuP씨 집에서 『당신 어서 오세요, 밥 드실래요? 목욕하실래요?, 그렇지 않으면 바 로 나?』를 할까 그 문제로 싸움을」
마유 「하지만, 시시했어요. 그런 거 둘이서 같이 했으면 되었어요」
유카리 「그렇네, 정말이지, 어째서 그렇게 간단한 걸 생각 못했을까」
마유·유카리 『후후후후후, 그렇죠?』
쿄코 「……」
에미 「………」
쿄코·에미 『돌려주고 와라!』
순간, 자기도 하고 싶다고 생각한 이가라시 쿄코였지만 순간적으로 말을 삼켰다.
한편 CuP와 오가타 치에리는 필사적으로 열쇠를 찾고 있었던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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