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러브라이브를 그리시는 작가님인데,
이번에 신데마스를 그려 주셨습니다.
Remi : 재미있지만, 웃을 수 없습니다. (눈물)
にく님 : 나이 네타로 웃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백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