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마작을 배운다기에
마작을 배울 기회가 오늘 생겨 그곳에 갔다왔습니다
스쿠페스 호노카 이벤트가 꼬여서 -_-;;; 걱정을 했습니다만;;
그럭저럭 제 때에 만날 수 있었습니다.
약 4~5시간 약식으로 쳤습니다.
다행히 제가 기본적인 용어는 알고 있던 터라 이해하는데 지장은 없었습니다..
제가 잘못 알고 있었던 것이
저는
2 3 3 3 만 만들면 무조건 역이 되는지 알았는데.. 해당하는 역을 자기가 만들어야만 하는 거더군요;;
결국 역을 어느 정도는 외워야 -_-;;;
이제... 본격적으로 마작을 치던지.. 좀 더 역이름을 외우던지.. 그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