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을 특전으로 준 메론북스 (+센다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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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을 특전으로 준 메론북스 (+센다이점)
시노하유 3권이 발매되었습니다.
하야리 표지입니다.
이것으로 네타 신경 안 쓰고 이런 저런 거 쓸 수 있게 되었네요
특전입니다만, 메론북스는
성인 하야링과 마후카 언니입니다
역시 (28)는 좋네요∼.
이렇게 보면, 아무리 하야리가 젊더라도
역시 이런 의상은 좀 그렇습니다.
특히 목 부위가. 역시 그 머리는 그만둬∼.
응. 이 하야리에게선 남다른 결의가 느껴지네요
메론북스에 대해서인데, 무려 현지 센다이점은 2/28에 리뉴얼 오픈했습니다.
28일 그랜드 오픈!
네.
센다이에는 원래, 물고기 냄새로 유명한 애니메이트가 있었습니다.
1층이 생선가게이고 2층에 있었거든요.
그 애니메이트가 이전했고
비어 있던 곳에 메론북스가 왔습니다
이전한 애니메이트에 간 적은 없지만,
7층에 있어서, 부담 없이 갈 수 있게 되었다는 평이네요
엘리베이터도 에스컬레이터도. 다 타야 하고
이번에 처음으로 이전한 메론북스에게 갔습니다만,
그 물고기 냄새 나는 곳에서, 만화를 차분히 고를 수 있었지요.
이 기분 좋은 감각을 맛 보게 되어서, 어쩐지 기뻤어요.
넓어져서 그런지, 이런 포스터도 눈에 띄더군요
사실 포스터 무지 가지고 싶지만, 역시 가격을 좀 보고···
뭐, 물고기 냄새 운운했지만, 입구만 좀 그렇지,
실제 가게 안은 그렇지 않아요!
센다이도 지금은 특전이 도착하는 점포가 꽤 있으니까요 (전부라고는 하지 않다)
다음에 사키 신간 발매 될 때 또 올 겁니다.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