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키/리뷰 - honeesaba

하야링 식으로 MJ 사키컵 동풍에 도전했다.

레미0아이시스 2015. 3. 17. 13:39

http://blog.livedoor.jp/honeesaba/archives/20401768.html



하야링 식으로 MJ 사키컵 동풍에 도전했다.

MJ사키컵도 결승 스테이지군요.

 

ニコ도 이번에는 볼만한 장면이 많아서 좋았어요.

 

아니 정말로요

 

 

이번에 저는, MJ의 동풍을 제약을 걸었습니다.

 

하야리식으로.하아, 하야리묶음하아하아

(, 묶음이지만, 하야리 묶음의 뜻은 결국 하야리 타법이란 이야기이기에 하야리식으로 번역했습니다.)

 

 

1. 리치 하지 않는다

2. 울지 않는다

3. 쏘이지 않는다 (당연하다)

4. 빨리 화료한다

 

 

결과는…

 

0.7으로 예선 탈락. , 너무 가혹해.

 

 

정말이지, 제 기술적인 문제가 가장 크다고 생각하지만,

 

다마로 멘젠인데 화료를 할 수가 없어요.

 

거기에 배패 시점에서 5샹텐이라니 (이것도 당연)

 

좀처럼 유효패가 오지 않기도 하고 (그러니까 이것도 당연)

 

그래도 스코양이 말했다구요

 

울어서 일통이라든가

 

삼색뿐 같은 것은 할 수 없으니까

 

텐파이하는 것도 수수하게 시간 걸린다고.

 

그런데 어째 내 주위는 전부 척척 쯔모하는 건데?

 



이런 거 무리잖아

 

 

역시 배패나 쯔모가 어느 정도 잘하는 게 필요한가.




하야리는 아름다운 디지털 타법 같지만,

 

그러한 유효패를 모으는 부분은

 

오컬트가 있는 게 아닐까, 같은 생각을 했어요.

 

그러고 보니 최신 가이토씨가 유효패에 대해 말을 했지만,

 

프로와 인터하이는 또 다른 거 같고.

 

그렇지만 시노하유의 하야리 에피소드 보면 뭐라 하기 힘들고

 

, 반드시 오른손은 다이슨(ダイソン)이 아닐까? (적당)

 



다이슨하면 이 사람이지만 최근 목소리 많이 못 본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