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가이루 팬픽/柏木 - 사가미 고2병

아자레아의 꽃말 - 06. 사가미 미나미와의 차이 Part2

레미0아이시스 2013. 12. 18. 21:08

 

06. 사가미 미나미와의 차이 Part2

 

「모두에게 부탁하고 싶은 것은체육제 남자여자의 주경기 아이디어에 대해서야.

 

하야마군이 주제를 꺼냈다.

 

 

···체육제인가트라우마가 재발한다.

 

체육제는 정말로 트라우마

 

자세한 내용은 나의 청춘 러브 코메디는 잘못되었다. , BD 1, 3 5권의 특전 소설을 봐 주세요

 

이상사가미 미나미 이었습니다.

 

 

「사가미···?」

 

히키가야군이 내 불쾌한 얼굴을 들여다 보았다.

 

 

「아니옛날 생각이 나서」

 

「아아··· 작년 체육제인가」

 

「···그것은 싫은 추억이구나」

 

「···결국 봉사부가 한 일도 별로 없었고」

 

히키가야군유키노시타양유이짱이 봉사부의 흑역사를 떠올렸다.

 

 

「내가 나빴어··· 사가미양」

 

유키노시타양이 불쾌한 표정으로 중얼거렸다.

 

 

「아니내가 나빴어···

 

당시의 내가 그렇게 한 것이 나빠···.

 

 

「원인을 따지면 내가 나쁘지」

 

히키가야군이 머리를 싸매고 있다.

 

 

「아아니그 원인을 더듬으면 내가 나빠···

 

그 때를 생각하면 머리에서 불이 날 만큼 부끄러워!

 

하야마군 녀석복수 인가!.

 

 

「서선배무엇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계속 할까요,?

 

리카양이 격침한 나를 올리고 있다.

 

 

「하야토군올해는··· 위원장 정했어?

 

유이짱이 약간 꺼려하는 기색으로 물었다

 

나도 봉사부에 위원장 결정을 맡겨 버렸고

 

작년하고 같은 전철을 밟으려나?

 

 

「이번 체육제위원장은 학생에게 시키지 않는 것으로 했다」

 

그것은 이례적인 일이었다

 

물론 원인은···.

 

 

「어라∼제가 하지 않아도 괜찮겠습니까?

 

사태의 원인야가미 아카리가 도발적으로 말했다.

 

 

「반성하고 있지 않지?

 

니가 종이 숨기고 폭언한 탓이잖아··· 나머지는 작년의 나와 히키가야군이 저지른 거고

 

과연 2년 연속으로 문제가 일어나서손을 썼구나.

 

 

「반성하고 있어요··· 그렇게 한 것은」

 

「사사가미 선배야가미 양은 반성하고 있어요!

 

하라양이 야가미 아카리를 감싼다

 

사실일까

 

나는 히키가야군이나 유키노시타양처럼 무르지 않으니까 반성하고 있지 않으면

 

···좀더 지옥으로 떨어뜨려 주겠지만요.

 

 

「···사가밍 얼굴 무서워」

 

「엣」

 

이런살기를 뿜었을지도.

 

 

「무섭다고 너보통으로 있으면 사랑스러우니까···

 

「우··· 나는 헤엄칠 수 없는 사람을 연습이라면서 풀에 밀어 떨어뜨리는 타입이라」

 

「그건 단순한 살인이겠지!

 

히키가야군이 드물게 마음껏 끼어들었다!

 

정확하게는 헤엄칠 수 없는 사람을 연습이라면서 풀에 밀어 떨어뜨리고전기를 열심히 흘리는 타입이다

 

어라? ,  이것도 살인?

 

예시가 전부 살인이 되어 버렸어.

 

 

「사가미양은 트라우마를 극복시켜 성장시키는 것이 아니라트라우마를 심어서 성장시키는 타입의 사람이지?

 

유키노시타양이 나를 가만히 보면서말했다.

 

 

「뭐그렇네사람은 아픔과 치욕을 자각하며 성장하니까수렁에 밀어 떨어뜨리는 것이 편하고 빨라」

 

거기에···실은 그 쪽이 상처가 얕다

 

그런데도 괴로우면봉사부에 오면 된다

 

이 부활은 그러한 곳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주제로 돌아가지 않나요?

 

코마치양이 미묘한 표정으로그렇게 말했다.

 

 

「체육제 위원장 대리는 히라츠카 선생님이 하기로 했다히라츠카 선생님 자신이 이번에는 학생에게 시키지 말라고 했던 것 같다」

 

···그렇구나그 사람이 제일 사건하고 연관된 어른이고

 

과연 부족하지 않은데다가 사건만 일으키는 귀찮은 학생들이 귀찮아져서

 

그러한 조치를 취해도 이상하지 않아

 

그것보다히라츠카 선생님에게 그런 권력이 있을까?.

 

 

「어쨌든내일봉사부 모두에게 협력 받고 싶다」

 

하야마군이 그렇게 상쾌하게 말하고는

 

「모두 힘내자!

 

「 「오!」」

 

주먹을 위로 하는 사람은 유이짱과 코마치양 뿐이었다···.

 

 

 

달아 오를 리가 없지그런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