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마스터/참고 - 캐릭터 파일

신데마스 캐릭터 - 니가타 [新潟] (2)

레미0아이시스 2015. 1. 27. 13:09

<큐트>


1. 에가미 츠바키 [江上椿] (19, 80-57-80)


카드>

신춘 컬렉션

그윽한 꽃 츠바키

가을색 온천


유닛>

?


모티브> 카메라 아이돌


사진이 찍히는 것보단 찍는 것을 더 좋아하며, 찍는 사진은 순전 개인 보관 용도 의외의 용도로 활용할 생각은 전혀 없는 것 같다. 어떤 의미로는 마이페이스다. 사진을 찍을 때마다 앵글이나 타이밍이 예술이라 군침을 흘리고 있는 사람도 있을 정도다. (그 사람들은 마키노와 레이나이다)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기에 아이코와 사진 관련 이야기를 하는 것도 좋아한다. 


말투 자체는 무난하다는 인상이다. 


자기 소개를 츠바키(동백꽃)에 비유해서 했다. 꽃말은 거드름을 피우지 않는 아름다움으로, 자신도 그런 아름다움으로 모두에게 사랑을 받고 싶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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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2. 카타기리 사나에 [片桐早苗] (28, 92-58-84)


카드>

하이레그 머메이드

벚꽃축제

주정꾼 언니

도가 지나친 언니

워킹 더티

데인저러스 어덜티

봄버・로얄


유닛>

?

호리 유코, 오이카와 시즈쿠와 같은 유닛으로 추정이 된다.


모티브> 여경출신 아이돌


경찰이 모티브인 아이돌이다. 그리고 경찰 출신 답게 체포술, 가라데, 유도, 등 무술 유단자이다.신데마스에선 직업이 아이돌화 한 경우가 많은데, 사나에는 유독 직업 네타 이외에 다른 성격이 상당히 많이 드러난 케이스이다. 경찰이라면 반듯하고 딱딱한 인상인데, 사나에는 정반대이다. 시도 때도 없이 술을 마시고, 자유 분방한데다가 틈도 많다.


맥주를 특히 좋아해서 축제든, 2차든 항상 맥주를 끼고 다닌다. 앙상블에서 유키가 모두와 같이 야구장 같이 갈 때 따라갔는데, 시작 전부터 경기 끝까지 그냥 술만 마셨다. 또 오자고 말했는데 그 이유가 혼자 술마시기 싫어서라고, 그 뒤에 또 등장하는데 아무래도 3차까지 간 모양이다. 신데마스 극장에서 보면, 나무에 매달린 풍선을 아이에게 돌려주지만 아이에게 그런 옷으로 올라가면 안 된다고 주의 받았으며, 네네가 학교 수영복을 입은 것을 보고 자기가 네네의 색기를 무마시키겠다면서 학교 수영복을 입었다.


그래도 모두가 의지하는 언니인 것은 확실한 모양이다. 신데마스 극장에서 다른 아이돌들이 지쳤는데도 지친 기색 하나 보여주지 않다가 전부 가고 나서야 쓰러졌다. 그리고 연습하지 않으려는 마키노를 말로 연습하게 해버렸다. 


말투는 기본적으로 스스럼 없는 말투이다. 그리고 장난끼가 좀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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