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러브라이브 일상

스쿠페스 근황 - 2017. 09. 10.

레미0아이시스 2017. 9. 10. 12:55

그간 접속을 했어도 글을 쓸 겨를이 없거나 게임을 못하거나 해서 글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한동안 스마트폰이 분실되었던지라 도중에 접속 자체가 불가능했던 적도 있습니다. ㅡㅜ




이건 화이트데이 때 마키 대사


전 캐릭터 대사는 빡세서 -_-;



우미 생일까지는 챙길 수 있었습니다. 


그 뒤는 OTL






1학년 UR 겟








3학년 UR도 겟







간만에 들어올 때 했던 이벤트


일단 한국 복장을 고르자는 느낌으로 골랐습니다.



최근 업데이트



그 기념



업데이트하니까 멋져졌네요




기념으로 한번 질러봤습니다.



문제는 플레이할 겨를이 별로 없다는 겁니다.


요새 소녀전선을 하고 있거든요.


그리고 아쉽게도 뮤즈 스토리가 끝났네요. 제 기억으로는 156레벨쯤 스토리였는데요.


그래도 스토리는 남아있고 아쿠아 스토리도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요즘들어선 스쿠페스는 게임보단 스토리 보는 재미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래도 플레이하면서 뮤즈나 아쿠아 노래를 듣다 보면


난 역시 러브라이브를 좋아하는구나


그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