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러브라이브 일상

스쿠페스 근황 - 2017. 01. 08.

레미0아이시스 2017. 1. 8. 21:41



이번부터 추가된 것인지 4컷만화가 있더군요. 뮤즈나 아쿠아가 아닌 다른 애들 이야기를 다루는 게 좋았습니다.


서도가 특기인 아야인데 쓰고 있는 내요은 '남상, 효시' 시작이란 뜻입니다.


히메코하고 레베카에겐 어려웠나 보네요.



다이아님의 생일 


무려 1월 1일입니다.



티켓을 하나 얻어 돌린 결과입니다.


사실 이 뒤로도로 뮤즈를 몇 번 돌렸는데, 이유는 코토리 꿈의 문 복장을 얻고 싶어서였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실패였습니다.


물론 SSR을 얻은 게 안 좋다는 건 아닙니다;;;


게다가 제가 좋아하는 호노카







가챠 돌린 결과입니다.






이번 시즌은 작정하고 달렸습니다.


앞으로 하기 힘들 것도 같고


이번 카드 보상, 카난하고 마리가 입는 옷이 정말 마음에 들었거든요;;;










어라이즈와 세인트 스노우


세인트 스노우는 어째 음성이 없더군요.


그래도 이런 식으로라도 대화를 볼 수 있는 게 좋았습니다.


사실 전 달릴 때 무조건 최고 카드로만 라이브를 돌리는데


생각해 보니 어차피 이래나 저래나 지긴 마찬가지여서


최대한 각성시킨 걸 인연MAX로 만드는 걸 목표로 했었습니다.






티켓 얻은 거 또 썼습니다.




달리고 획득한 것..





티켓 얻자마자 썼습니다.


갑자기 다이아가 이쁘게 떠서 티켓을 아쿠아로 -_-;;



결과가 좋다면 좋은데 -_-;;




최종 순위입니다.


사실 이전에 비하면 수월하긴 한데 그래도 역시 힘들더군요.




이번에는 수영편이더군요.







개인적으로 각성 전을 더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