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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페스 근황 - 2016.02. 16

레미0아이시스 2016. 2. 16. 14:32




첫 메들리 페스티벌 기념입니다.


사실 그동안 돈 쓸 일도 없었는데, 왠 돈을 주는가 했었습니다.. [...OTL




메들리 페스티벌이 구정하고 겹쳤었죠. 덕분에 카스톤도 받았습니다.




그리고 시작된 페스티벌...





페스티벌은 곡의 수와 난이도 선정이 가능하고, 이벤트를 뛸 경우 몇 가지 장점이 있더군요.


1. LP절약 - 익스퍼트 난이도가 25에서 20으로 줄어듭니다. (나머지도 마찬가지)


2. 일정 금액 지불시 이벤트, 경험치 등 보너스가 있습니다.





곡수와 난이도를 선정하면 곡이 랜덤으로 선정됩니다.


다행히도 속성이 섞이는 경우는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덱을 고르면




돈을 내고, 보너스를 선택하게 됩니다.


이거 다 선택하면 돈이 장난 아니게 깨지더군요 [.....]


돈이 많다 적다가 애매해서 -_-;;; 일단 고르게 되는 건 저 정도입니다.






이번에 나온 스킬 업 카드.. 아까워서 못 쓰겠습니다 [....]










또한, 그간 스쿨 아이돌 다이어리 콜라보를 플레이 했다면, 옛날 것들을 다시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것때문에 꽤나 억지로 플레이했었습니다 -┌





곡 중간 중간에 이런 식으로 도움을 받기도 합니다.




금, 은, 동 보상이 있는데, 금은 티켓이더군요.




카드도 카드인데.. 레벨업을 좀 하고 싶었기에.. 달렸습니다.





이거 포함해서 티켓이 총 3개였습니다.




그래도 SR이 나오긴 하더군요...



이상입니다. 이번 메드페스는 정말 재미있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