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러브라이브 일상
스쿠페스 근황 - 2015.11. 06
레미0아이시스
2015. 11. 6. 12:04
게을러서 이기는 한데,
그 동안 캐릭터 3명이 생일이었습니다.
코토리의 생일
덕분에 카스톤이 생겼었습니다.
에리의 생일
참고로 이 때가 호노카 이벤트 도중이었을 겁니다.
호노카라 간만에 이벤트 뛰었습니다.
목표는 1000위대였는데, 얼마나 달려야할지 감을 못잡아서 -_-;;;
사실, 플레이를 하는데 시간을 할애하기 힘들다 보니 게임이 꽤나 힘듭니다 [....]
얼마 전 린의 생일이었습니다.
사실 드는 생각은 올해도 린의 생일을 마지막으로 뮤즈 맴버들의 생일이 전부 지나갔다.. 입니다.
사실 요즘 플레이는 호노카, 노조미가 아니면 그다지 달리지 않습니다.
단지 스쿨 아이돌 다이어리와 콜라보하는 스토리는 최소한 11000포인트는 딸 수 있도록 플레이는 하고 있습니다.
게임이 지겹다기 보다는 게임하기 힘듭니다 [....]
그래도 음악도 좋고, 좋아하는 캐릭터가 있다 보니 마냥 포기하기도 좀 그렇더군요.
사실 저 같은 경우 캐릭터의 생일을 스쿠페스 보다는 웹코믹 작가들이 생일 관련 주제로 웹코믹을 그릴 때입니다.
번역을 해야 해서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