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gomA
壁に耳あり障子に目あり
레미0아이시스
2016. 7. 30. 10:56
벽에는 귀가 있고, 문에는 눈이 있다.
한국 속담 낮 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 와 같은 뜻입니다.
단, 직역이 이 만화 내용에 더 부합합니다 [......]
PS : 아사구모 귀엽네요
원문 : http://www.pixiv.net/member_illust.php?mode=medium&illust_id=581486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