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부터 추가된 것인지 4컷만화가 있더군요. 뮤즈나 아쿠아가 아닌 다른 애들 이야기를 다루는 게 좋았습니다.
서도가 특기인 아야인데 쓰고 있는 내요은 '남상, 효시' 시작이란 뜻입니다.
히메코하고 레베카에겐 어려웠나 보네요.
다이아님의 생일
무려 1월 1일입니다.
티켓을 하나 얻어 돌린 결과입니다.
사실 이 뒤로도로 뮤즈를 몇 번 돌렸는데, 이유는 코토리 꿈의 문 복장을 얻고 싶어서였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실패였습니다.
물론 SSR을 얻은 게 안 좋다는 건 아닙니다;;;
게다가 제가 좋아하는 호노카
가챠 돌린 결과입니다.
이번 시즌은 작정하고 달렸습니다.
앞으로 하기 힘들 것도 같고
이번 카드 보상, 카난하고 마리가 입는 옷이 정말 마음에 들었거든요;;;
어라이즈와 세인트 스노우
세인트 스노우는 어째 음성이 없더군요.
그래도 이런 식으로라도 대화를 볼 수 있는 게 좋았습니다.
사실 전 달릴 때 무조건 최고 카드로만 라이브를 돌리는데
생각해 보니 어차피 이래나 저래나 지긴 마찬가지여서
최대한 각성시킨 걸 인연MAX로 만드는 걸 목표로 했었습니다.
티켓 얻은 거 또 썼습니다.
달리고 획득한 것..
티켓 얻자마자 썼습니다.
갑자기 다이아가 이쁘게 떠서 티켓을 아쿠아로 -_-;;
결과가 좋다면 좋은데 -_-;;
최종 순위입니다.
사실 이전에 비하면 수월하긴 한데 그래도 역시 힘들더군요.
이번에는 수영편이더군요.
개인적으로 각성 전을 더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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