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접속을 했어도 글을 쓸 겨를이 없거나 게임을 못하거나 해서 글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한동안 스마트폰이 분실되었던지라 도중에 접속 자체가 불가능했던 적도 있습니다. ㅡㅜ
이건 화이트데이 때 마키 대사
전 캐릭터 대사는 빡세서 -_-;
우미 생일까지는 챙길 수 있었습니다.
그 뒤는 OTL
1학년 UR 겟
3학년 UR도 겟
간만에 들어올 때 했던 이벤트
일단 한국 복장을 고르자는 느낌으로 골랐습니다.
최근 업데이트
그 기념
업데이트하니까 멋져졌네요
기념으로 한번 질러봤습니다.
문제는 플레이할 겨를이 별로 없다는 겁니다.
요새 소녀전선을 하고 있거든요.
그리고 아쉽게도 뮤즈 스토리가 끝났네요. 제 기억으로는 156레벨쯤 스토리였는데요.
그래도 스토리는 남아있고 아쿠아 스토리도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요즘들어선 스쿠페스는 게임보단 스토리 보는 재미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래도 플레이하면서 뮤즈나 아쿠아 노래를 듣다 보면
난 역시 러브라이브를 좋아하는구나
그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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